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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 대행사를 바꾸려면 무엇을 넘겨받아야 하나요? — 교체 순서와 인수인계 체크리스트

GEO 대행사를 바꿀 때는 측정 질문 세트와 과거 측정값(답변 원문 포함), 콘텐츠 원본과 게시 URL, 서치콘솔·애널리틱스·사이트 관리자 권한, 외부 언급 목록, 기술 변경 내역을 먼저 넘겨받아야 합니다. 순서는 계약 확인 → 자료 회수 → 같은 질문으로 기준선 재측정 → 새 업체 착수입니다.

📌 30초 핵심 요약

  1. 바꿀 신호: 측정 방법을 안 보여 주거나, 답변 원문이 없거나, 매달 질문이 바뀌어 전후 비교가 안 되면 교체를 검토할 때입니다.
  2. 순서: 계약서의 해지·소유권 조항 확인 → 자료와 계정 권한 회수 → 같은 질문 세트로 기준선 재측정 → 새 업체 착수. 해지 통보 전에 자료부터 챙깁니다.
  3. 흔들림 막기: 교체 기간에는 사이트 구조와 주소를 함부로 바꾸지 않습니다. 꼭 바꿔야 하면 옛 주소마다 301 리디렉션을 걸고, 구글 안내대로 보통 최소 1년 유지합니다.

GEO 대행사를 바꿔야 할 신호는 무엇인가요?

결과가 나쁜 것보다 “결과를 확인할 수 없는 것”이 더 큰 신호입니다. AI 답변은 물을 때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숫자 하나보다 그 숫자를 어떻게 쟀는지가 중요합니다. 아래 항목 중 두세 개가 계속 반복되면 교체를 검토해 볼 만합니다.

  • 측정 방법을 보여 주지 않는다 — 어떤 질문을, 어느 AI에, 몇 번 물었는지 알려 주지 않고 점수만 보낸다.
  • 답변 원문이 없다 — “노출됐다”는 말만 있고 AI 답변 원문이나 화면, 인용된 URL이 없다.
  • 같은 질문으로 다시 재지 않는다 — 매달 질문이 바뀌어 지난달과 비교할 수 없다.
  • 측정 날짜가 없다 — 언제 잰 숫자인지 모른다.
  • 작업 목록이 안 보인다 — 이번 달에 쓴 콘텐츠, 고친 기술 항목, 외부 언급이 무엇인지 목록으로 받지 못한다.
  • 계정과 원본이 업체 손에 있다 — 서치콘솔·애널리틱스·사이트 관리자 계정을 업체 명의로만 갖고 있고, 우리 쪽에는 권한이 없다.
  • “보장”을 말한다 — AI 답변 노출이나 순위를 보장한다고 한다. AI 답변은 업체가 정할 수 없는 영역이다.

매달 무엇을 받아야 정상인지는 매달 받아야 할 산출물 목록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지금 받는 리포트와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세요.

대행사 교체는 어떤 순서로 하나요?

계약 확인 → 자료 회수 → 기준선 재측정 → 새 업체 착수, 이 네 단계를 순서대로 합니다. 해지 통보를 먼저 하면 자료를 받기 어려워질 수 있으니, 자료와 권한부터 챙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단계할 일확인 포인트
1. 계약 확인계약서의 해지 통보 기한, 남은 기간, 위약 조건, 콘텐츠 원본 소유권, 계정 반환 조항을 읽습니다.원본·계정이 누구 것인지 계약서에 적혀 있는지. 없으면 지금 서면으로 확인받습니다.
2. 자료 회수아래 인수인계 체크리스트대로 자료와 계정 권한을 받습니다. 받은 날짜와 받은 사람을 기록합니다.계정은 우리 회사 구글 계정이 “소유자”인지. 파일은 열리는지, 빠진 달은 없는지.
3. 기준선 재측정넘겨받은 측정 질문 세트를 그대로, 같은 AI에, 같은 반복 횟수로 다시 물어 현재 상태를 기록합니다.질문 문구를 바꾸지 않았는지. 날짜·AI·반복 횟수·답변 원문·인용 URL을 함께 남겼는지.
4. 새 업체 착수재측정 결과를 새 업체에 넘기고, 같은 질문 세트로 매달 측정해 보고하도록 합의합니다.새 업체가 질문을 바꾸려면 옛 질문도 함께 계속 재서 비교가 끊기지 않게 합니다.

새 업체를 고를 때는 GEO 대행 견적 요청서(RFP) 양식으로 같은 조건의 견적을 받고, GEO 업체 제안서 평가표로 비교하면 됩니다. 다음 계약에서 같은 문제를 겪지 않으려면 GEO 대행 계약서에 넣을 조항도 함께 보세요.

무엇을 넘겨받아야 하나요? (인수인계 체크리스트)

측정 기록, 콘텐츠, 계정 권한, 외부 언급, 기술 변경 내역 다섯 가지를 빠짐없이 받으면 됩니다. 아래 표를 복사해 대행사에 그대로 요청 목록으로 보내도 됩니다.

분류넘겨받을 것받았는지 확인하는 법받음
측정 질문 세트지금까지 추적한 질문 전체(문구 그대로), 질문별로 잰 AI 목록, 반복 횟수질문 문구가 한 글자도 바뀌지 않은 원본 파일인지☐
과거 측정값월별 노출률·인용률·점유율 숫자, 측정 날짜, 답변 원문(또는 화면), 인용된 URL숫자마다 날짜·AI·반복 횟수가 붙어 있는지. 원문이 없는 숫자는 따로 표시☐
콘텐츠 원본작성한 글·이미지의 원본 파일, 쓴 날짜편집 가능한 원본 형식인지(이미지 캡처만 받지 않기)☐
게시 URL 목록우리 사이트와 외부 채널에 올린 모든 글의 주소, 게시일, 게시 계정목록의 주소가 실제로 열리는지. 업체 개인 계정에 올라간 글이 있는지☐
서치콘솔 권한우리 회사 구글 계정을 속성 “소유자”로. 업체가 쓰던 소유 확인 토큰 목록설정 → 사용자 및 권한에서 우리 계정이 소유자인지☐
애널리틱스 권한우리 회사 계정을 계정 단위 “관리자”로. 전환(문의 등) 설정 내역관리 → 액세스 관리에서 우리 계정의 역할 확인☐
사이트 관리자 계정사이트 관리자(예: 워드프레스) 관리자 계정, 호스팅·도메인·DNS 접근 권한우리 쪽 계정으로 로그인되는지. 업체 계정은 새 업체 착수 후 정리☐
구조화 데이터사이트에 넣은 구조화 데이터(JSON-LD) 원문과 넣은 위치(테마·플러그인·태그 관리자 등)원문과 실제 페이지 소스가 같은지☐
외부 언급 목록기사·기고·디렉터리·리뷰·커뮤니티 등 외부에 만든 언급의 주소, 날짜, 담당 매체·계정주소가 열리는지. 유료 게재라면 표시 여부와 계약 주체☐
기술 변경 내역바꾼 날짜별로 robots.txt, 사이트맵, 리디렉션, 캐노니컬, llms.txt, 속도 개선, 플러그인 설치 등현재 리디렉션 규칙 전체를 파일로 받았는지☐

📋 요청 메일 템플릿 (복사해서 쓰세요)

안녕하세요. 계약 정리를 앞두고 아래 자료와 권한을 ○월 ○일까지 전달 부탁드립니다.
1) 추적 질문 전체 목록과 질문별 측정 AI·반복 횟수
2) 월별 측정값(날짜 포함)과 답변 원문·인용 URL
3) 작성 콘텐츠 원본 파일과 게시 URL 목록(게시일·게시 계정 포함)
4) 서치콘솔 소유자 권한·애널리틱스 관리자 권한을 [회사 구글 계정]으로 추가
5) 사이트·호스팅·도메인 관리자 계정 정보
6) 구조화 데이터 원문과 삽입 위치
7) 외부 언급 목록(주소·날짜·매체)
8) 기술 변경 내역(날짜별)과 현재 리디렉션 규칙 파일
감사합니다.

계정 권한은 어떻게 넘겨받아야 안전한가요?

업체가 권한을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회사 계정이 소유자·관리자가 되고 업체를 빼는 방식이어야 합니다. 구글 공식 도움말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서치콘솔 — 다른 사용자를 추가하거나 빼는 일은 속성 소유자만 할 수 있습니다. 소유자는 HTML 파일·태그 같은 토큰으로 확인한 “확인된 소유자”와, 소유자가 화면에서 추가한 “위임된 소유자”로 나뉩니다. 사이트를 넘겨받을 때는 우리 계정으로 직접 소유 확인을 한 뒤, 업체 계정을 빼고 그 계정의 확인 토큰(사이트에 남은 HTML 파일·메타 태그 등)도 지워야 합니다. 토큰이 남아 있으면 빠진 소유자가 다시 확인해 권한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 애널리틱스(GA4) — 사용자를 추가하거나 바꾸려면 해당 단계의 관리자 역할이 필요하고, 사용자 삭제는 계정 단위 관리자만 할 수 있습니다. 계정 단위로 추가한 사용자는 그 아래 모든 속성에 같은 권한을 갖습니다. 우리 회사 계정을 계정 단위 관리자로 먼저 넣은 뒤 업체 계정을 정리하세요.
  • 사이트 관리자·호스팅·도메인 — 관리자 비밀번호를 바꾸고, 업체가 만든 관리자 계정은 새 업체 착수와 인수인계 확인이 끝난 뒤 정리합니다. 도메인 등록 계정이 업체 명의라면 가장 먼저 옮겨야 합니다.

바꾸는 동안 순위와 AI 인용이 흔들리지 않게 하려면?

교체 기간에는 사이트 구조와 주소를 되도록 그대로 두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새 업체가 오면 디자인·주소 체계·사이트 관리 프로그램을 한꺼번에 바꾸자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글은 사이트 이동 문서에서 여러 변경을 한 번에 하지 말고 하나씩 하라고 안내합니다. 예를 들어 도메인 이동과 레이아웃 변경을 동시에 하지 말고 순서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주소를 꼭 바꿔야 한다면 구글 검색 센터의 ‘사이트 이동’ 문서에 나온 다음 내용을 지키세요.

할 일구글 문서 내용
옛 주소 → 새 주소 대응표옛 URL마다 어디로 보낼지 정한 대응표를 만듭니다. 중요한 URL은 사이트맵, 서버 로그·분석 도구, 서치콘솔 링크 보고서에서 찾습니다. 이미지·동영상 주소도 포함합니다.
서버 측 영구 리디렉션가능하면 301·308 같은 서버 측 영구 리디렉션을 씁니다. 301 등 영구 리디렉션은 PageRank 손실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리디렉션 연결 줄이기A→B→C처럼 이어 붙이지 말고 최종 주소로 바로 보냅니다. 불가피하면 3개 이하가 이상적이고 5개 미만으로 유지합니다.
리디렉션 유지 기간가능한 한 오래, 보통 최소 1년 유지합니다. 사용자를 생각하면 계속 유지하는 것도 고려하라고 합니다.
새 주소 정리새 페이지마다 자기 자신을 가리키는 캐노니컬을 넣고, 내부 링크를 새 주소로 바꾸고, 새 사이트맵을 제출합니다.
막아 둔 것 풀기준비 중에 넣은 noindex나 robots.txt 차단을 이동할 때 풉니다. 옮기지 않는 페이지는 404 또는 410으로 응답합니다.
도메인을 바꿀 때서치콘솔에서 옛 사이트 속성으로 ‘주소 변경’을 신청합니다. HTTP→HTTPS, www 유무, 같은 도메인 안의 경로 변경에는 필요 없습니다.
변동은 예상하기큰 변경 뒤에는 순위가 출렁일 수 있고, 중간 규모 사이트는 새 주소가 자리 잡는 데 몇 주 이상 걸릴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AI 답변 인용에 대해서는 구글 같은 공식 기준 문서가 없습니다. 그래서 교체 전후로 같은 질문 세트를 같은 AI에 같은 횟수로 다시 물어 비교하는 것이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인용되던 페이지의 주소가 바뀌었다면 리디렉션이 제대로 걸렸는지, 외부 언급 속 링크가 옛 주소를 가리키는지도 함께 점검하세요. 측정 기준을 정하는 법은 측정 방법과 GEO 월간 리포트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새 업체에는 무엇을 먼저 요구해야 하나요?

첫 달에 “지금 상태”를 같은 기준으로 다시 재서 보여 달라고 요구하세요. 옛 업체의 마지막 숫자와 새 업체의 첫 숫자가 같은 질문·같은 AI·같은 반복 횟수로 잰 것이어야 이후 변화가 누구 작업의 결과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 매달 받을 산출물, 콘텐츠 원본 소유권, 계정 권한 구조를 계약서에 적어 두면 다음 교체 때 같은 문제를 겪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계약 기간이 남았는데 대행사를 바꿀 수 있나요?

계약서의 해지 조항에 따라 다릅니다. 해지 통보 기한, 위약 조건, 콘텐츠 원본과 계정 반환 조항을 먼저 확인하고, 해지를 알리기 전에 측정 기록·콘텐츠 원본·계정 권한부터 받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옛 대행사가 측정 원문을 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받을 수 있는 질문 목록과 숫자만이라도 받고, 원문이 없는 숫자는 따로 표시해 두세요. 그리고 같은 질문을 같은 AI에 같은 횟수로 다시 물어 새 기준선을 만듭니다. 이후 비교는 이 재측정값을 기준으로 합니다.

대행사를 바꾸면 구글 순위가 떨어지나요?

업체만 바뀌고 사이트 주소와 구조가 그대로라면 교체 자체가 순위를 바꾸는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주소를 바꾸면 구글 안내대로 옛 주소마다 301 리디렉션을 걸고 보통 최소 1년 유지해야 하며, 그 경우에도 한동안 순위가 출렁일 수 있습니다.


검증 출처


오픈타임은 교체 첫 달 기준선부터 같은 방식으로 잽니다. 계약 전에 정한 질문을 ChatGPT·Perplexity·Gemini·Grok·Claude 5개 AI에 반복해 묻고, 숫자마다 측정 날짜·AI·반복 횟수와 답변 원문·인용 URL을 함께 보고합니다(네이버 AI 브리핑은 점수에 합산하지 않고 별도 관측). 콘텐츠는 고객사 계정에 게시하고 원본 소유권은 고객사에 있습니다. 지금 상태가 궁금하면 무료 진단으로 먼저 확인하거나 상담 문의를 남겨 주세요. 요금은 요금 안내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작성: 박정윤(오픈타임 대표) · 갱신: 2026-10-13

박정윤 — 오픈타임 대표 · K-GEO 정의자
부산에서 오픈타임(피케이커뮤니케이션)을 운영하며, 한국 전국의 전문직(의료·법률·세무·교육·부동산·건축·미용)을 서비스합니다.
  • 경험 — 쇼핑몰·자사 사이트 운영 출신, 광고주 입장 SEO 5년+, SEO·디지털 마케팅 200여 곳 직접 작업
  • 전문성 — 대표 클라이언트 평균 트래픽 +287%, 3~6개월 내 구글 1페이지 진입. 2024년부터 GEO 진단 도구 직접 개발
  • 권위·신뢰 — 머니투데이 등 언론 보도, 측정 기준·요금 공개(lodac.kr). 통신판매업 신고 완료, PIPA 준수
잠깐 — 내 사이트는?

ChatGPT·Perplexity가 내 브랜드를 추천하고 있을까요?

사이트 주소만 넣으면 30초 안에 AI 검색 노출(GEO/AEO) 상태를 무료로 진단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