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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 대행 계약서에 꼭 넣을 조항 — 성과 지표·보고·소유권·해지 체크리스트

GEO 대행 계약서에는 ① 월 제공 범위와 수량, ② 성과 지표의 정의와 측정 조건, ③ 첫 달 기준선, ④ 보고 주기와 근거 원문, ⑤ 콘텐츠·계정·데이터 소유권, ⑥ 최소 기간·해지·인수인계를 반드시 적어야 합니다. 반대로 “결과를 보장한다”는 문구는 안심 요소가 아니라 따져 볼 대목입니다.

📌 30초 핵심 요약

  1. 계약서는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재서, 누가 갖는지”를 적는 문서입니다. 월 수량, 지표 정의, 기준선, 보고 방식, 소유권, 해지 조건이 빠지면 나중에 다툼이 생겨도 기댈 문장이 없습니다.
  2. AI 답변은 물을 때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노출률·인용률·점유율 같은 숫자는 “어떤 질문을, 어느 AI에, 몇 번 물었는지”와 함께 적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3. 아래 조항별 체크리스트 표와 복사용 점검 목록을 그대로 쓰세요. 의료·법률처럼 광고 규정이 있는 업종은 관련 법령 준수 조항도 넣어야 합니다. 이 글은 실무 점검용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GEO 대행 계약서, 어떤 조항을 어떤 순서로 확인하나요?

“범위 → 측정 → 보고 → 소유권 → 비용 → 기간·해지 → 보장 문구 → 법령” 순서로 보면 빠뜨리는 조항이 줄어듭니다. 앞의 셋은 “무엇을 받는지”, 가운데 셋은 “돈과 권리”, 마지막 둘은 “위험”에 해당합니다.

계약서는 보통 견적 요청서와 제안서 다음에 받습니다. 요청서에 적은 조건이 계약서에 그대로 옮겨졌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요청서 양식은 GEO 대행 견적 요청서(RFP) 양식, 제안서 비교는 GEO 업체 제안서 평가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업체를 고르는 기준 자체가 궁금하면 GEO 업체 고르는 법을 먼저 보세요.

아래 표의 13개 조항이 계약서에 문장으로 들어 있는지 하나씩 확인하세요. “구두로 설명들었다”는 조항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오른쪽 칸은 그 조항이 빠졌을 때 실제로 생기기 쉬운 문제입니다.

조항확인할 것빠지면 생기는 문제
1. 범위와 월 수량매달 제공하는 항목과 수량(추적 질문 수, 콘텐츠 편수, 외부 언급 건수, 기술 작업, 리포트 횟수)이 숫자로 적혀 있는지. 추가 작업 단가도 함께.“열심히 하겠다”만 남아 이번 달에 무엇을 받았는지 따질 수 없음. 추가 요청마다 가격이 달라짐.
2. 성과 지표 정의노출률(답변에 브랜드가 나온 비율), 인용률(공식 사이트가 출처로 인용된 비율), 점유율(경쟁사 대비 언급 비중)을 각각 어떻게 계산하는지 문장으로.같은 “노출”이라는 말을 서로 다르게 이해해 성과를 두고 다툼. 유리한 숫자만 골라 보고될 수 있음.
3. 측정 조건추적 질문 목록, 측정하는 AI 목록, 질문당 반복 횟수, 측정 주기. 질문 목록을 바꿀 때의 절차.AI 답은 물을 때마다 달라질 수 있어, 조건이 없으면 숫자가 오르내린 이유를 알 수 없음. 쉬운 질문으로 바꿔 수치를 올릴 수도 있음.
4. 기준선 기록작업 시작 전(또는 첫 달)에 같은 조건으로 잰 값을 남기고 고객사에 전달하는지.“작업 전보다 좋아졌다”를 확인할 출발점이 없음. 원래 나오던 것까지 성과로 보고될 수 있음.
5. 보고 주기와 근거 원문리포트 주기(예: 월 1회)와 항목. 숫자마다 측정 날짜·AI·반복 횟수, 답변 원문과 인용 URL을 함께 주는지.요약 숫자만 받아 검증할 방법이 없음. 계약을 끝낸 뒤 과거 기록을 다시 볼 수 없음.
6. 콘텐츠 소유권작성한 글·이미지의 원본 소유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어느 계정·사이트에 게시하는지.대행사 블로그·계정에 쌓인 글은 해지하면 사라지거나 옮길 수 없음.
7. 계정·데이터 소유권서치 콘솔·애널리틱스·외부 프로필 계정을 고객사 명의로 만들고 대행사는 권한만 받는지. 측정 기록·리포트를 고객사가 보관할 수 있는지.해지 때 계정을 돌려받지 못하거나, 쌓인 측정 기록을 잃어 다음 업체가 처음부터 다시 재야 함.
8. 외부 매체 실비광고·유료 매체·보도자료 배포 비용이 월 요금에 포함인지 별도인지. 별도라면 사전 승인 절차와 증빙.월 요금 외 청구서가 따로 날아오거나, 반대로 “포함”이라 믿었던 작업이 빠짐.
9. 수량 이월그달에 못 쓴 수량(콘텐츠·질문 등)을 다음 달로 넘길 수 있는지 없는지.소진되지 않은 수량을 두고 “넘겨 달라”와 “소멸했다”가 맞섬.
10. 최소 기간과 해지최소 계약 기간, 그 전에 해지할 때의 조건, 해지 통보 기한, 남은 비용 정산 방법.중간에 그만두려 할 때 위약 조건을 처음 알게 됨.
11. 인수인계해지 시 넘겨받을 목록(계정 권한, 콘텐츠 원본, 질문 목록, 측정 기록, 작업 내역)과 기한.다음 대행사로 옮길 때 자료가 없어 기준선부터 다시 시작. 교체 절차는 GEO 대행사 교체 가이드 참고.
12. 결과 보장 문구“추천 1순위”, “AI 노출 확정” 같은 결과 약속이 있다면 그 근거와 측정 기준, 미달 시 조치가 무엇인지. 없다면 측정·재측정·보고 약속이 있는지.AI 답변은 대행사가 정하는 것이 아니어서, 근거 없는 약속은 다툼만 남김. 약속을 지키려 무리한 방법을 쓸 위험도 있음.
13. 광고 규정 준수업종에 해당하는 광고 관련 법령을 지키는 책임과, 게시 전 고객사 검토 절차. 예: 의료법 제56조, 변호사법 제23조, 표시광고법 제3조.규정에 어긋나는 글이 고객사 이름으로 게시됨.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짐.

성과 지표와 기준선은 계약서에 어떻게 적나요?

지표는 “이름 + 계산 방법 + 측정 조건” 세 가지를 한 묶음으로 적고, 작업 전에 같은 조건으로 잰 기준선을 남겨 두면 됩니다. 숫자만 적고 조건이 없으면, 그 숫자가 좋아졌는지 나빠졌는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 노출률 — 추적 질문을 반복해 물었을 때, 답변에 우리 브랜드가 등장한 비율.
  • 인용률 — 답변의 출처 목록에 우리 공식 사이트가 들어간 비율. 이름이 나오는 것(언급)과 출처로 쓰이는 것(인용)은 다릅니다.
  • 점유율 — 같은 질문에서 경쟁 브랜드들과 비교한 언급 비중. 비교할 경쟁사 목록도 계약 때 정합니다.
  • 측정 조건 — 추적 질문 목록(문장 그대로), 측정하는 AI 이름, 질문당 반복 횟수, 측정 날짜·주기.
  • 기준선 — 위 조건 그대로 작업 전(또는 첫 달)에 잰 값. 이후 모든 비교는 이 값과 합니다.

질문 목록은 살아 있는 문서라 중간에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바꾼 날짜와 이유를 기록하고, 바뀐 질문은 새 기준선으로 따로 비교한다” 같은 문장을 넣어 두면, 질문을 쉽게 바꿔 수치를 올리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측정 방법을 더 자세히 보려면 오픈타임 측정 방법을 참고하세요.

보고·소유권·비용 조항에서 자주 빠지는 것은 무엇인가요?

가장 자주 빠지는 것은 “근거 원문을 준다”는 문장과 “계정·데이터는 고객사 명의”라는 문장입니다. 리포트에 숫자만 있고 답변 원문·인용 URL이 없으면, 고객사는 그 숫자를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 보고 — 주기(월 1회 등), 항목, 근거(답변 원문·인용 URL·측정 날짜·AI·반복 횟수)를 적습니다. 매달 받아야 할 목록은 매달 받아야 할 산출물 목록, 리포트 예시는 GEO 월간 리포트에 있습니다.
  • 소유권 — 콘텐츠는 어디에 게시하고 원본은 누가 갖는지, 계정은 누구 명의인지, 측정 기록을 고객사가 보관할 수 있는지 적습니다.
  • 외부 매체 실비 — 광고·유료 매체 비용이 별도라면 “사전 승인 후 집행, 영수증 첨부” 같은 절차를 넣습니다.
  • 수량 이월 — 이월이 되든 안 되든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계약서에 어느 쪽인지 적혀 있는 것입니다.

최소 기간·해지·인수인계는 어떻게 정하나요?

최소 기간이 있는 것 자체는 이상하지 않습니다. 확인할 것은 그 기간이 몇 개월인지, 중간 해지 조건이 무엇인지, 해지할 때 무엇을 넘겨받는지입니다. GEO는 기준선을 잡고 콘텐츠와 외부 언급을 쌓은 뒤 다시 재야 변화를 볼 수 있어, 몇 달 단위로 계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수인계 조항에는 넘겨받을 목록과 기한을 함께 적으세요. 계정 권한, 콘텐츠 원본, 추적 질문 목록, 그동안의 측정 기록과 리포트, 진행 중이던 작업 목록이 기본입니다. 이 목록이 있으면 다음 업체가 처음부터 다시 잴 필요가 없습니다.

결과 보장 문구와 광고 규정은 어떻게 봐야 하나요?

“AI 추천 1순위를 약속한다” 같은 결과 약속은 오히려 경계할 신호입니다. AI 답변은 대행사가 정하지 않고, 같은 질문에도 답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계약서에 결과 약속이 있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재는지, 못 미치면 어떻게 하는지가 함께 적혀 있는지 보세요. 대신 믿을 만한 문장은 “정한 기준으로 매달 다시 재고, 근거와 함께 보고한다”입니다.

업종에 따라 광고를 제한하는 법령이 있습니다. 대행사가 만든 글도 고객사 이름으로 나가므로, 아래 법령을 지킬 책임과 게시 전 검토 절차를 계약서에 넣는 것이 안전합니다. 업종별 주의점은 업종별 GEO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 의료기관 — 의료법 제56조(의료광고의 금지 등)
  • 변호사·법무법인 — 변호사법 제23조(광고)
  • 모든 사업자 —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표시광고법) 제3조(부당한 표시·광고 행위의 금지)
ⓘ 이 글은 계약서 검토를 돕는 실무 체크리스트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조문은 2026-10-13 국가법령정보센터 원문으로 이름과 번호만 확인했습니다. 구체적인 해석과 계약서 문구는 변호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계약서 점검 목록, 복사해서 쓸 수 있나요?

네. 아래 목록을 복사해 받은 계약서 옆에 두고 하나씩 표시하세요. 표시하지 못한 줄은 계약 전에 대행사에 문장으로 넣어 달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GEO 대행 계약서 점검 목록]
[ ] 1. 월 제공 항목과 수량이 숫자로 적혀 있다 (질문 수 · 콘텐츠 편수 · 외부 언급 · 리포트)
[ ] 2. 추가 작업 단가가 적혀 있다
[ ] 3. 노출률 · 인용률 · 점유율의 계산 방법이 적혀 있다
[ ] 4. 추적 질문 목록, 측정 AI, 반복 횟수, 측정 주기가 적혀 있다
[ ] 5. 질문 목록을 바꿀 때의 절차(날짜·이유 기록, 새 기준선)가 있다
[ ] 6. 작업 전(또는 첫 달) 기준선을 같은 조건으로 재서 넘겨준다
[ ] 7. 리포트 주기와 항목이 정해져 있다
[ ] 8. 숫자마다 측정 날짜 · AI · 반복 횟수 · 답변 원문 · 인용 URL을 준다
[ ] 9. 콘텐츠를 어디에 게시하고, 원본 소유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적혀 있다
[ ] 10. 계정은 고객사 명의, 대행사는 권한만 받는다
[ ] 11. 측정 기록과 리포트를 고객사가 보관할 수 있다
[ ] 12. 광고 · 유료 매체 실비가 포함인지 별도인지, 별도라면 승인 절차가 있다
[ ] 13. 남은 수량의 이월 여부가 적혀 있다
[ ] 14. 최소 계약 기간, 중도 해지 조건, 통보 기한, 정산 방법이 있다
[ ] 15. 해지 시 넘겨받을 목록과 기한이 있다
[ ] 16. 결과 약속이 있다면 측정 기준과 미달 시 조치가 함께 있다
[ ] 17. 업종 광고 법령 준수 책임과 게시 전 고객사 검토 절차가 있다

한 예: 오픈타임의 계약 조건. 오픈타임은 최소 6개월 계약이고, 월 제공 수량은 이월하지 않으며, 광고·유료 매체 실비는 별도입니다. 콘텐츠는 고객사 계정에 게시하고 원본 소유권은 고객사에 있습니다. 결과는 보장하지 않는 대신, 계약 전에 정한 질문을 ChatGPT·Perplexity·Gemini·Grok·Claude 5개 AI에 반복해 묻고, 같은 기준으로 다시 재서 숫자마다 측정 날짜·AI·반복 횟수와 답변 원문·인용 URL을 함께 보고합니다(네이버 AI 브리핑은 점수에 합산하지 않고 별도 관측). 요금과 포함 범위는 요금 안내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업체마다 조건은 다를 수 있으니, 위 표를 기준으로 비교하는 데 쓰세요.

자주 묻는 질문

GEO 대행 계약서에서 가장 중요한 조항은 무엇인가요?

성과 지표의 정의와 측정 조건, 그리고 기준선입니다. 어떤 질문을 어느 AI에 몇 번 물어 노출률·인용률·점유율을 계산하는지, 작업 전 값이 얼마였는지가 적혀 있어야 이후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를 보장하는 GEO 업체가 더 믿을 만한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AI 답변은 대행사가 정하지 않고 같은 질문에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과 약속이 있다면 측정 기준과 미달 시 조치가 함께 적혀 있는지 확인하고, 정한 기준으로 다시 재서 근거와 함께 보고한다는 조항이 있는지 보세요.

계약을 끝내면 콘텐츠와 측정 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계약서에 적힌 대로 됩니다. 콘텐츠 원본 소유권, 계정 명의, 측정 기록 보관, 해지 시 넘겨받을 목록과 기한을 계약 전에 문장으로 넣어 두어야 다음 업체로 옮길 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습니다.


확인한 출처


계약 전에 지금 우리 브랜드가 AI 답변에 어떻게 나오는지부터 알고 싶다면. 오픈타임 무료 진단으로 먼저 확인하고, 질문·월 수량·성과 지표는 상담에서 함께 정할 수 있습니다. 회사 정보는 오픈타임 회사 정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작성: 박정윤(오픈타임 대표) · 갱신: 2026-10-13

박정윤 — 오픈타임 대표 · K-GEO 정의자
부산에서 오픈타임(피케이커뮤니케이션)을 운영하며, 한국 전국의 전문직(의료·법률·세무·교육·부동산·건축·미용)을 서비스합니다.
  • 경험 — 쇼핑몰·자사 사이트 운영 출신, 광고주 입장 SEO 5년+, SEO·디지털 마케팅 200여 곳 직접 작업
  • 전문성 — 대표 클라이언트 평균 트래픽 +287%, 3~6개월 내 구글 1페이지 진입. 2024년부터 GEO 진단 도구 직접 개발
  • 권위·신뢰 — 머니투데이 등 언론 보도, 측정 기준·요금 공개(lodac.kr). 통신판매업 신고 완료, PIPA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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